민주평통 유공자문위원 의장표창 받은 정철우 씨
지난 12월 19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 ‘2018 유공자문위원 표창 전수식’에서 정철우(남, 70세) 씨가 의장표창을 받았다.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서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1980년대에 설립된 단체다. 지난 1980년 헌법 제68조에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설치를 명시했고, 1981년 3월에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법’이 공포됐다. 현재는 헌법 제92조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둘 수 있다’라는 내용에 따라 명칭을 ‘민주평통’으로 바꾸었다. 대통령 직속의 중앙행정기관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다.
정철우 씨는 민주평통의 자문위원으로, 그동안 전국에서 다수의 평화통일 관련 강의를 해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문위원 활동은 구청장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6.25 전쟁으로 고아가 돼 영양실조로 실명했기에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며 “전국에서 많은 분이 의장표창을 받았는데, 시각장애인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서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1980년대에 설립된 단체다. 지난 1980년 헌법 제68조에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설치를 명시했고, 1981년 3월에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법’이 공포됐다. 현재는 헌법 제92조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둘 수 있다’라는 내용에 따라 명칭을 ‘민주평통’으로 바꾸었다. 대통령 직속의 중앙행정기관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다.
정철우 씨는 민주평통의 자문위원으로, 그동안 전국에서 다수의 평화통일 관련 강의를 해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문위원 활동은 구청장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6.25 전쟁으로 고아가 돼 영양실조로 실명했기에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며 “전국에서 많은 분이 의장표창을 받았는데, 시각장애인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 1. 1. 제101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