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승차권 할인받으려면 본인인증부터 받으세요
7월 5일부터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도 인증을 받아야 장애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톡에서 열차 승차권을 구매할 때 장애인 할인을 받기 위한 본인인증 절차는 없었다. 매표창구에서 장애인 할인을 받을 때만 신분증을 제시했다.
그런데 이러한 본인인증 절차가 없어, 비장애인이 장애인 할인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따라서 장애인 지원 예산의 올바른 집행을 위해 국정감사에서 꾸준히 문제 제기가 됐다. 이런 이유로 국가유공자는 2006년부터 보훈처와 연계해 본인인증을 하고 있다.
코레일 본인인증 시스템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시스템과 실시간 연계해 시행하게 된다. 본인인증을 받으려면 우선 철도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최초 1회 인증을 받으면 이후에는 추가 인증 없이 계속 할인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사전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회원 전용 ‘마이페이지’에서 ‘장애인 인증등록’ 메뉴를 선택하고,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면 된다.
또한 지금까지 역에서만 이뤄지던 안내견 좌석 지정도 홈페이지나 코레일톡에서 할 수 있도록 한다. 안내견의 경우 무임으로 좌석 이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러한 본인인증 절차가 없어, 비장애인이 장애인 할인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따라서 장애인 지원 예산의 올바른 집행을 위해 국정감사에서 꾸준히 문제 제기가 됐다. 이런 이유로 국가유공자는 2006년부터 보훈처와 연계해 본인인증을 하고 있다.
코레일 본인인증 시스템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시스템과 실시간 연계해 시행하게 된다. 본인인증을 받으려면 우선 철도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최초 1회 인증을 받으면 이후에는 추가 인증 없이 계속 할인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사전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회원 전용 ‘마이페이지’에서 ‘장애인 인증등록’ 메뉴를 선택하고,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면 된다.
또한 지금까지 역에서만 이뤄지던 안내견 좌석 지정도 홈페이지나 코레일톡에서 할 수 있도록 한다. 안내견의 경우 무임으로 좌석 이용이 가능하다.
(2018. 7. 15. 제100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