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멘토링 '함께 두런(DO-RUN)' 1회 활동이 지난 5월 16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한 학생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또래 친구 그리고 미술 전공 선배와 미술(그리기) 활동 하고 싶어요!”라는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두 명의 또래 학생과 저시력 유진 작가가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쉬운 미술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미술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나누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함께 KFC에서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근처 카페로 자리를 옮겨 통합학교 생활에서의 어려움,
그림을 그리며 느끼는 고민, 진로와 진학, 취미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응원하며 편안하게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나와 비슷한 또래, 작가님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미있어서 다른 활동도 신청해 보고 싶어요!”
“전시 관람보다 활동 시간이 길어서 좋았어요.”, “너무 즐겁고 좋은 경험 할 수 있었어요~” 등의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또래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는 두런두런멘토링 '함께 두런(DO-RUN)'!
다음 2회 활동은 어떤 주제로 진행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문의: 학습지원센터 02-440-5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