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2일, 한국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시립서울청소년센터에서 학부모 자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시각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 5명과 직원 2명이 참여했으며,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는 부모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다양한 양육 정보를 공유하며 정서적인 지지와 위로를 주고받았습니다.

이어 진행된 시각장애 대학생의 AI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을 일상과 학습에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각장애인의 가능성과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참여자들은 "학교생활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를 만나 서로 소통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학습지원센터 02-440-5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