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떻게 지내셨어요?”
평범한 안부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기다리게 하는 반가운 인사가 되기도 합니다.
복지관에서는 정서적 교류와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가구 및 고령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활동가와 함께하는 ‘전화친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화친구활동은 이용자와 지역활동가가 정기적으로 전화하며 일상과 안부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소소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이용자가 느끼는 외로움과 우울감,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짧은 전화 한 통이지만 그 안에는 서로를 생각하고 기다리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화친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고,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정서적인 지지와 든든한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문의: 지역사회팀 02-440-5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