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을 느끼는 시각장애인 이용자

 문학관을 구경중인 이용자의 모습
 신동엽 동상을 직접 만져보며 얼굴 생김새를 느껴보는 이용자의 모습





지난 7월 23일, 점자도서관에서 제13회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부여 신동엽문학관과 백제의 흥망성쇠를 알 수 있는 부소산성과 낙화암, 고란사를 방문하였는데요.
백제의 애잔한역사가 얽힌 백마강 일대와 일제 강점기 강렬한 민중의 저항의식을 시화와 시론, 시극운동을 전개한 선각자 신동엽 시인의 작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가 궂어 구경하기 조금 힘들었지만, 신동엽과 부여에 대해 직접 느끼고 오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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