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훈련생 6명이 1박2일로 대중교통 이용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인솔교사 2명과 동반한 이 훈련은, 복지관에서 지하철 및 버스를 타고 정동진,
동해를 돌아 기차를 타고 돌아오는 훈련인데요.
시각장애를 딛고 혼자서도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해양레일바이크를 타며 바다내음도 느끼고, 해돋이를 보며 밝은 2016년을 기약하였습니다.
훈련생들은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원거리 이동을 하기에 힘들었지만
실명으로 인한 활동의 제약을 벗어나
여행을 해보니 자신감이 붙었고, 여행지의 풍경과 토속음식 등을 접할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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