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오전, 복지관 강당에서 <등대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시각장애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사회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올해 첫 공식적인 장학지원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공주대에 재학중인 이인혜 학생, 카톨릭대 안지영 학생, 성공회대 대학원에 다니는
정유라씨가 장학생으로 뽑혔습니다.


도울 수 있는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고 응원을 북돋았습니다.

힘들게 생활을 꾸리던 지난 날을 생각하며 "내가 꿈을 꿀 수 있는 나이는 언제일까
생각하며 힘들었었다. 하지만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을 낼 수 있다. 요즘엔 교생활동을 나갔었는데,
꿈인 교사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것 같아 기쁘다. 장학금을 통해 도와주신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학업에 어려움을 갖는 학생들을 지원하여 꿈을 응원하고, 그들의 사회진출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매년 2회 장학금 지원 사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각장애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