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이었지만, 한시복 팀워크로 따뜻하게 만들 수 있겠죠?!
도착하자마자 모두 레크레이션 준비가 한창입니다.

안대를 끼고 과자를 옮기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장애인식개선 담당자로써 큰 활약을 하였죠. (저만 그렇게 생각하겠죠? 크크..)

다들 눈이 안보이니 이상한 곳에 새우깡을 올려놓기도 하며 웃음을 줬습니다.
시각장애인 직원들도 모두 잘하시진 않더라구요ㅎ~하하

팀끼리 머리를 맞대고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여 만들어가는 게임입니다.
다들 다른 팀 안들리게 가리고 귓속말하면서 소통중이시네요.

15개의 물건 중 내가 살아남기 위해 가져가야 할 물건을 우선순위대로 정렬하는 게임입니다.
전문가의 의견과 비교하여 점수가 매겨지죠.

내 의견만 피력하지 않고, 팀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생각해보는 모습이 참 멋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각자 스키나 보드를 타거나, 노래방을 가거나 사우나를 가는 등
즐거운 힐링타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엔 구곡폭포에서 산책을 하고
팀별로 볼링대회를 가졌습니다.
너무 뜻깊고, 시간가는 줄 몰랐던 연수가 아니었나 싶어요!
내년에도 힘내서 일하고 내년 연수에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