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6~17일 1박2일로, 재활훈련생과 수료생이 함께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본 복지관 재활훈련을 수료한 이용자분들은 모두 사회에서 자리매김 하고 계시지만!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선후배 캠프는 대관령으로 떠났습니다.
치즈를 직접 만드는 시간도 가지구요.
감자를 갈아 감자 팬케이크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치즈에는 와인 , 감자 팬케이크에는 막걸리가 알맞겠죠?
업체에서 준비된 소소한 먹거리들을 먹으며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사먹을 수 밖에 없던 치즈를 직접 만들고, 생소한 감자팬케이크까지!
집에 돌아가 한번 더 만들어보자구요!
저녁에는 숙소에서 수료생 장길수 이용자의 웃음치료 강좌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날!
우리 수료생 분들과 재활훈련생분들은 집에 갈 채비를 마치고, 양떼목장에 들렀습니다.
양 구경도 하고, 만져도 보며 색다른 경험을 하셨다고 하네요~
수료생과 훈련생의 만남은 단순히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가장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고, 선배 훈련생의 사회 진출 이야기 등 공감하고 나눌 이야기가 참 많거든요~
그래서 잊을 수 없는 캠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자주 연락하는 사이가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