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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구연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름하야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 할머니'
주제만 들어도 마음 한 쪽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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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력을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죠!
그래서 고덕유치원 4개반의 천사같은 친구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러 가셨습니다.
무지개 물고기, 황금날개 작은새, 올빼미 염색집, 아기사슴의 후회, 예쁜 자갈 알록이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들로만 엄선하였는데요,
여성대학 이용자분들은 연습때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성대모사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율동도 하는 등 자신감이 한층 높아진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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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용자분은 "아이들이 '할머니 안녕하세요~' 하고 질문에도 대답도 잘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이상하게 보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부딪힐까 조심하라고 하고, 동화가 끝나니 아쉬워 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더 긴 동화를 준비해서 들려주고 싶어요. 이런 활동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동화구연 허석희 강사님은 "시각장애인분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처음 해봤어요. 많이 어려울 것 같아 고민이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 정안인 수업보다 더 적극적이시고 집중하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14회라는 짧은 시간이었는데 멋지게 유치원에서 해내시는 것을 보니 뿌듯했고, 큰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라며 이용자분들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쳤습니다.
고덕유치원 아이들에게도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 할머니는 오래오래 기억에 남겠죠?
내년에도 또 찾아와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