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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 장학생 허원윤, 정승균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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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증서를 받는 서재은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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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을 발표하는 허원윤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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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균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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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백리전 장학생 서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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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희 이사장, 정승균 학생, 서재은 학생, 허원윤 학생, 백남식 관장 |
2월 25일, 오전 11시 복지관 본관 강당에서는 등대장학금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수여식에서는 ‘등대 백리전 장학생’으로 서재은(숭실대 사회복지학부 2학년), ‘등대 장학생’으로는 정승균(대구대 컴퓨터정보공학부 1학년), 허원윤(숭실대 사회복지학부 3학년)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총 600만원)이 전달되었습니다.
이 날 장학금을 받은 허원윤(숭실대 사회복지학부 3학년)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등대장학금을 도전한지 3번째 만에 장학생이 되어 기쁘다. 학교생활을 하며 식비, 교통비, 교재비 등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일들이 많은데, 장학금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학교사회복지사‘라는 꿈으로 금전적인 걱정 없이 달려갈 수 있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애를 극복한다는 말이 싫다던 학생. 극복은 악조건을 이겨낸다는 뜻인데, 장애는 악조건이 아니라고 말하던 허원윤 학생의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학생들 모두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학업에 문제가 생기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대학생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