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마지막 몽땅플레이가 진행되었습니다.
몽땅플레이 비대면 버전인 몽땅놀이터이죠.
이번 3회의 미션은 일명 '나의 슬기로운 집콕생활수기' 작성하기!
올해 재밌게 본 드라마 이름을 딴건가봐요~
집콕은 집에 콕! 박혀있는 생활의 줄임말이에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방콕~집콕~ 한다고 하잖아요.
우리 친구들은 미션 활동이 끝나고 담당 선생님이 보내주신 DIY키트를 가지고
가족들과 석고방향제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가족 혹은 친구들과 총 4개의 석고방향제를 만들고,
2개는 가지고, 2개는 복지관으로 기부를 하기로 했어요.
기부된 석고방향제는 다른 시각장애인 이용자, 봉사자 또는 후원자에게
선물로 드리기로 했답니다^^!
친구들이 직접 만든 석고방향제를 받은 분들의 얼굴을 상상하니 벌써 즐거워지네요.
우리 친구들 올해 고생했어요~
내년에는 얼굴보면서 몽땅플레이를 하길 빌어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