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건강걷기활동 프로그램은 서울숲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지하철에서부터 모두 들떴었죠~
자원봉사자분들도 이용자와 이야기를 하며 많이 친해지신 것 같더라구요!~
운동, 외출도 중요하지만, 정서적 교감을 통한 안정도 프로그램 운영의 목적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봉사자들도 많이 뿌듯해하시고, 이용자의 만족도도 많이 높으세요.
몇 년 전, 건강걷기활동 봉사를 하셨던 한 기업의 직원 분께서는
아직도 이용자와 했던 이야기들이 많이 생각난다고 하세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줬다는 느낌보다 반대로 많이 배워간 것 같다'는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서울숲이 봄이 되니까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푸르고~ 이쁜 꽃도 많이 피구요!
건강걷기활동은 격주로 금요일마다 진행되는데요, 다음 회차에는 어디로 산책을 갈지,
저도 기대되는데요. 그 날도 날씨가 좋길!! 날씨요정아 도와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