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와 본 복지관이 5월 4일 ‘시각장애인 이용자 정보제공 및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내용은 중도실명한 시각장애인의 재활훈련과 정보화교육지원을 위해 ‘리보2’와 ‘리보3’를 각 2대씩 대여하고,
시각장애인 교육, 정보제공 등의 공동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양 기관이 합의하였습니다.
시각장애인 정보보조기기인 ‘리보’는 신용카드 정도 되는 크기의 리모컨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터치 제스처 없이도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이용 시, 나오는 소리도 ‘리보’ 자체에서 나오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리보만 들고 사용하면 되더라고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모두 호환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앱 이용과 텍스트 입력뿐만 아니라 모르는 점자를 검색하여 정보를 얻는 점자사전 기능도 있기 때문에 혼자 점자 학습이 가능합니다. ‘리보2’는 30만 원대, 작년 12월에 출시 된 ‘리보3’는 80만 원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리보’ 사용자 시각장애인 A씨는 “리보가 휴대하기 편리하고, 키보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로 이동할 때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보㈜의 안재우 대표이사는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며 시각장애인의 편리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 향상과 문화 활동 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