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팀에서는 시각장애인 당사자가 이웃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지역울타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가정 안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콩나물 재배키트와 콩나물 콩을 이웃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찰나의 시간이지만, 서로 ‘고맙다.’ ‘건강히 잘 지내자.’는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기른 콩나물은 다른 이웃들에게 나눠드리기도 했는데요.
서로 격려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활동에 참여해보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웃과 나눔 활동 해볼 수 있겠다.’ 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코로나19 지역 확산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가정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웃과의 교류가 맘처럼 쉽지 않은 때입니다.
이럴수록 평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이웃과
감사 인사를 나누며 소소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