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 is 뭔들! 뭔들은 '무엇인들'을 축약하여 쓰는 말인데요.
보통 '무엇을 하던, 아무거나 하던 재미있다!'의 의미로 많이 쓴다고 합니다.
캠핑에선 뭘 해도 재미있다는 것을 이용자가 알게 하려는 담당자의 의도가 보입니다.
그에 맞춰 이용자분들은 회차마다 점점 더 즐기시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2회차에 남성팀은 두물머리로 출격했습니다.
두번째 만남이다 보니, 어색함은 찾아볼 수 없었을뿐더러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인사를
하시고 며칠 사이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으셨습니다.


좋은 날씨에 두물머리를 산책하며 바람을 쐬고 유명한 두물머리 핫도그도 먹었습니다.
이용자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때마다 이들의 관계가 많이 끈끈해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한 이용자는 '집으로 돌아가서 혼자 있을 생각을 하니 모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두물머리같이 좋은 장소를 평생 모르고 살았다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다음 회차에는 남한산성으로 놀러가신다고 합니다. 남한산성에서도 즐거운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