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대학에서 가죽공예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름만 들어봐도
종이공예보다 가죽공예가 다루기 훨씬 어려워보입니다.
3장의 가죽을 맞춰 만드는 카드지갑.
특히 카드지갑은 내 손을 많이 타기때문에 많이 쓰다보면 처음에 딱딱했던 가죽도
부드러워지고, 내 손때가 묻어 점점 색이 진해지기도 하죠.
그게 가죽으로 만든 카드지갑의 맛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딱딱한 가죽들을 맞대어 놓고 펀칭으로 실이 들어갈 곳을 뚫습니다.
그냥 바늘로는 처음에 가죽을 뚫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그 뒤 실과 바늘을 사용하여 홈질을 합니다. 그래야 이쁘고 튼튼하게 만들어지겠죠?
이쁘고 튼튼하게 만들어진 카드지갑의 모습입니다^^
가죽 카드지갑아~ 우리 이용자분들의 카드를 지켜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