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이용자분들을 모시고 거버넌스 위원회를 주최하였습니다.
총 다섯분의 거버넌스 위원을 모시고 회의를 진행하였죠.
이용자분들은 소리책 웹사이트, 모바일 소리책, 소리박스 등 다양한 주제들의 의견을
많이 내주셨습니다.
문화프로그램과 듣고 싶은 도서, 녹음도서 관련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는데요.
장편 소설, 대하소설을 녹음하신 봉사자분이 실감나게 낭독해주셔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대하소설 녹음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봉사인데요. 그 정성과 노력을
알아주셔서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
그 이외에는
한 이용자는 '플레이어가 너무 커서 휴대하기 힘들어 작은 것을
구매하려니 이어폰을 꼭 꽂아야 사용이 가능하더라. 귀에 문제가 될까봐 사용하지 못하겠다.'는
의견을 주셨고 다른 이용자가 '그러시다면 모바일 소리책을 이용하시면 편리하다.
플레이어보다 사용하기 편리하다. 되감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때도 편하니 배워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등 경험을 밑바탕으로한 사용 방법도 공유하시곤 했습니다.
의견 수렴을 통해 점점 더 발전하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 점자도서관이 되겠습니다.
참석해주신 위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