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고덕유치원에서는 원아를 위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을 의뢰하셨습니다.
4월 21일 22일에 걸쳐 참솔, 진솔, 미솔, 예솔반에서 교육을 진행했어요.
![[크기변환]KakaoTalk_20220425_105103766_14.jpg](http://hsb.or.kr/editor/cheditor_5/attach/20220425113944_hnfgazia.jpg)
![[크기변환]KakaoTalk_20220425_105103766_17.jpg](http://hsb.or.kr/editor/cheditor_5/attach/20220425113945_zxmchurn.jpg)
우리 고덕유치원 원아들은 시각장애인에 대해 잘 아는 친구들도 있어서 강사가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접했던 점자를 봤던 경험을 이야기해주기도 했습니다.
"엘레베이터 버튼에 올록볼록하게 나와있는 점자를 봤어요!" 라며
자신있게 얘기해주는 원아들도 있었답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20425_105305439_05.jpg](http://hsb.or.kr/editor/cheditor_5/attach/20220425113946_ywfgyikp.jpg)
시각장애가 빛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전맹뿐만 아니고, 잘 보이지 않는 저시력도
있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사진과 저시력 시뮬레이터를 끼고 저시력 체험을 했는데요.
사진만을 보고,' 백내장은 저렇게 보여요? 선생님! 비문증은 왜 저런거에요?' 등의
질문을 하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점자책을 직접 만져보면서 신기해하기도 하고, 점자를 통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죠.
짧은 안테나 흰지팡이가 길게 변하는 것을 보고는, 생활용구에 대해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20425_105305439_15.jpg](http://hsb.or.kr/editor/cheditor_5/attach/20220425113947_nltvxzcs.jpg)
친구들을 위해 본인의 이름이 찍힌 점자이름 스티커를 준비했습니다.
점자일람표를 갖고, 하원한 뒤, 부모님과 맞춰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원아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작은 선물이었지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뿌듯했습니다^_^.
안내견을 보면 간식을 주거나 집중력을 헤치지않도록 조심하기로 약속도 했어요.
친구들, 이 날 배웠던 점자와 흰지팡이와 약속한 것도 잊지 말아요~
문의: 기획홍보팀 02-4405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