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들이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 이용자와 이웃이 함께 모여 주체적으로 모임을 기획하고 진행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로써 자신감과 주체성 향상을 목적으로 꾸려졌습니다.
작년 캠핑is뭔들의 연장 프로그램입니다. 이용자분들은 1년만에 이웃을 만나서 그런지,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역시 경험자라서 그런지 만나자마자 활동들에 대해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올해에도 성별에 따라 그룹을 나눠 운영되었는데요.
남성팀은 올림픽공원으로 가서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셨고,
여성그룹은 한 이용자의 가정에서 소소하게 식사를 하시고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시며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면서 우울했던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올해에도 너나들이 활동을 통해 이용자분들이 더 활기찬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문의: 지역사회팀 02-440-5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