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6일에 너나들이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룹 별로 팔당 베이커리카페, 올림픽공원, 가평에 위치한 가평아침고요 수목원에 다녀오셨습니다. 팔당 베이커리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긴 첫번째 여성그룹의 한 이용자는 밥 대신에 빵이랑 커피로 식사를 하신건 처음이라고 하셨어요. "햇살도 따뜻하고 바람도 간간히 부니까 밖에서 차 한 잔 하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올림픽공원에 소풍을 다녀온 그룹은 다음 모임 일정이 나오면 친한이웃을 초대해서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어요. 이번엔 도시락을 싸서 소풍을 갔는데요. 다음에는 한강에서 짜장면, 치킨을 배달시켜서 즐겨보고 싶다고 함박 웃음을 지으셨어요. 가평에 있는 가평아침고요 수목원에 다녀오신 분들은 서울 밖을 나온것만 해도 행복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멀리까지 오지 않더라도, 서울 가까운 곳으로 놀러가도, 힐링되서 좋다고 하셨어요.
너나들이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찾게 된 이용자분들. 너무 좋아서 친한 이웃과 함께 오고 싶다고 말씀하시는걸 보며, 우리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다음 모임은 어디로 가게될지 궁금합니다. 문의: 지역사회팀 02-440-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