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정보문화팀에서 너울가지 문학동아리 모임이 정은채 강사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당나귀와 함께 천국에 가기 위한 기도'라는 시를 프랑시스 잠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프랑시스 잠은 세기말 프랑스 문학의 퇴폐적인 요소를 씻어낸 자연주의의 대가입니다.
그의 시에는 당나귀가 많이 등장하는데요. 그는 온유하고 겸손하며 순박함의 상징인 당나귀를 좋아해서 자주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당나귀와 함께 천국에 가기 위한 기도’ 이외에 '나는 당나귀가 좋아'라는 시도 썼습니다.
별명도 ‘당나귀 시인’이었다고 해요~또 상징성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스스로 쓰는 자작 글에 대한 책임의 한계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도 했답니다.
문의: 정보문화팀 02-440-5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