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일 원예교실 19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엔 다육이로 액자를 만들었어요. 다육이에도 많은 종류가 있더라구요.
수, 티비, 파필란스, 언성, 자라고사, 도태령, 염좌 등 귀여운 다육이를 액자에 붙였습니다.

네모난 틀에 넬솔이라는 특수 토양을 깔고,
다육이를 자유자재로 원하는 배치에 따라 심었습니다.
다육이에 분무기로 물을 주면서 키워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용자분들은 다육이를 키워보았지만, 액자에 꾸며본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서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 다른 이용자분은 "다육이를 키우고 싶어서 데려오면 매번 죽어서 속상했어요, 그런데 강사님께 다육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 등에 대해 자세히 배웠잖아요?
이번엔 오래동안 잘 기를 수 있을 것 같네요!"라고 자신감있는 목소리를 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원예교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수출입은행 지정기탁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의 : 평생교육팀 02-440-5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