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팀에서는 5월 19일, 시각장애인 당사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권익 확보 및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복지관 강의실에 모여 총 4시간의 일정으로 이용자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소수자의 인권과 일상생활 속에서의 차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 권리구제, 미디어 속 차별, 일상생활 속 차별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의견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 중 한 이용자는 “차별과 역차별의 기준점을 좀 더 명확히 하여 충돌이 덜 일어나게 해야 합니다.”라며
의견을 나누었고 다른 사람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한 이용자는 “장애가 생긴 이후 그저 집에서만 지냈는데, 교육을 듣고 살아가면서 귀한 정보를 알게 된 것 같아요.
교육을 듣고, 장애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라며 교육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강의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였는데요. 참여한 이용자 대부분이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의받은 내용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행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문의: 지역사회팀 02-440-5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