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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어둠 속에서 보이는 것, 어둠속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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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둠 속에서 보이는 것, 어둠속의 대화

재활자립팀에서는 시각장애인의 가족 또는 가까운 지인에게 시각장애 체험의 기회 제공으로,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24일 일요일 북촌 어둠속의 대화에 방문하여, 4명의 시각장애인과 그 가족 및 지인이 함께 서로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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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신 분들께서는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완전한 어둠속에서 처음엔 너무 두려워서 움직일 수가 없었는데, 친구를 의지하기 시작하자 안정감이 들었어요.”

 

“밖에서는 제가 많이 도와줬었는데 오히려 도움을 받게 되니 든든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경황이 없어서, 누구를 챙겨야 한다. 도와줘야 한다 같은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바람을 느끼며 앉아있는데 문득 내 남편이 많이 힘들고, 답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어요.”

 

“가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왔지만 그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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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도움을 주고 받던 관계가 어둠속에서 뒤바꼈을 때, 도움을 주는 역할은 이런 것이 어렵고,

도움을 받는 사람은 이런 것이 답답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 참여하신 분들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은 다르다고 합니다.

마음으로 서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각장애 체험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지속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 재활자립팀 02-440-5243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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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440-5200 FAX: (02)44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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