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따뜻한 봄기운이 지나오는 계절.
차가웠던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면 문득 어딘가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야외활동 하기에 좋은 시기가 다가온 3월! 2024년의 첫 번째 걷기 활동이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아직 두꺼운 옷차림이 많지만, 마음에는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지 가볍고 들뜬 마음이 한 가득했습니다.
강동구보건소 운동사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겨우내 굳어있던 몸도 풀고, 봉사자들과 함께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 운동 전에 간단한 몸풀기는 필수!
올림픽공원에 ‘88호수’는 물이 말라 있었지만, 나무에는 생기가 가득하고, 가지마다 새싹들이 힘차게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부지런한 산수유는 노오란 꽃을 피우며, 봄을 맞이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자라나는 떡잎을 만져보며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정돈된 길을 따라 걸어가며 느껴보는 햇살과 바람!
‘오륜정 팔각정’을 지나 차가운 바람을 피해 쉬는 시간.
즐거운 활동 속에 흥이 넘쳐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해봅니다.

▲ 오늘만큼은 내가 국민가수! 노래와 함께하는 즐거운 휴식 시간!
휴식을 하고 올림픽공원의 명물인 ‘나홀로나무’가 위치한 드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걷다 벤치에 쪼르르 앉아 따뜻한 커피 한잔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오늘 활동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햇살도 좋고 오랜만에 다 같이 걸으니 분위기도 좋고! 노래 덕분에 흥도 나니 정말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바깥 활동에 즐거운 하루였다.” 등 미소가 절로 느껴지는 소감을 이야기 했습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다함께 기념사진 찰칵!
약 한 시간 반 동안 적당한 휴식과 함께 2024년 첫 걷기 활동을 마쳤습니다.
다음은 또 어떤 코스에서 활동하게 될지 기대해주세요.
문의: 02-440-5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