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6월을 시작하는 6월 1일 토요일!
학습지원센터에서는 스마트 니혼고 반의 수강생과 강사님이 함께할 수 있는 야외 체험학습을 준비했습니다.
아직은 선선한 바람과 함께 명동의 이회영 노선을 따라 역사 체험을 다녀왔는데요.
명동 출신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의 청년시절 활동터를 중심으로
총 2.5km의 거리를 90여분간 걸으며 일제강점기 명동 일대의 역사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이회영 기념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탐방길 걷기 시작!
명동성당에서 나오는 이완용을 저격해 평생을 고통받게 한 이재명 의사의 이야기,
독립운동자금 마련을 위해 본인의 집터를 판매하면서 한 그루 나무를 남겨 놓은 이회영 선생의 이야기,
우편제도 도입에 큰 영향을 준 홍영식 선생의 이야기 등
우리 가까이에서 일어났지만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장소에 따라 듣게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함께한 해설사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표지석과 식물, 동상, 점자 안내판을 직접 만져가며 체험하니 더욱 와닿는 느낌이었어요.

▲ 직접 만져보며 설명을 듣는 일제강점기 명동 일대의 역사!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마지막 장소까지 열심히 걷고 체험한 참여자들!
그늘에 앉아 휴식하며 이번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눴습니다.
"실내 해설 프로그램과는 다른 야외에서의 활동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온라인에서만 만나던 사람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나 함께 의견을 공유하며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잠시 쉬어가면서 예쁜 벽화 앞에서 단체사진 찰칵!
앞으로도 스마트 니혼고반은 여러 오프라인 체험 활동으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다음 체험활동은 무엇을 하게 될 지 기대해주시고 모두 다음에 또 만나요!
문의: 02-440-5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