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란 단어를 들을 때, 어떤 생각을 하시게 되나요?
들판에 피어난 꽃들, 향기로운 꽃잎 향, 축하를 위해 준비한 화환, 꽃잎으로 우려낸 차 등 다양한 것들이 생각날 것입니다.
평생교육팀에서는 꽃을 주제로 한 공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꽃 누르미 공예교실입니다.
해당 수업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총 12회기로 운영되는데요.
생화로 만든 코싸지, 냅킨아트로 만들어 보는 에코백, 압화로 만드는 수저받침, 등 꽃을 주제로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 냅킨을 꾹꾹 찍어눌러 만들어가는 나만의 에코백~!
지난 6월 13일에는 프로그램실에 에코백에 냅킨아트를 활용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서 냅킨아트란 원래 데코파쥬라는 큰 범주에 속하던 하나의 기법이었는데,
근래에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수공예 마니아들에게 크게 사용되고 있는 기법이라고 합니다.
냅킨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목, 금속, 천, 유리 등 모든 소재에 접착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다고 합니다.
강사의 설명에 따라 꽃이 새겨진 냅킨을 에코백 중앙에 올려놓고, 물티슈나 스펀지를 활용해서 냅킨의 그림을 에코백에 찍어냈습니다.
색깔이 선명하게 나올 수 있도록 얼마나 꼼꼼하고 힘차게 눌렀는지 에코백에 손가락 자국이 새겨질 정도였습니다.
“내가 직접 만든 하나 밖에 없는 백이니까, 이게 바로 명품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만든 작품을 주변사람들에게 자랑하려고 합니다. 꽃 그림이 너무나 화려해요.”
자신의 작품을 정성스럽게 제작하는 참여자들은 오늘 활동의 결과물을 만져보며 밝게 웃었습니다.
▲ 에코백 위 냅킨을 열심히 찍어보는 교육생들의 뜨거운 열정!
본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12회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은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평생교육팀 02-440-5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