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감상하다보면, 어디서 촬영한 걸까? 실제로 있는 장소일까? 저런 장소에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에 빠져보곤 합니다.
이러한 역사와 인문학에 호기심을 가진 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정보문화팀에서는 강사를 통해 영화의 주요 내용과 역사적 배경을 듣고 영화 속 주제를 이야기하고,
역사적 장소에 직접 찾아가보는 ‘함께 걷는 영화인문학’을 진행했습니다.
강의를 진행한 안용태 강사와 함께 총 6개의 영화를 만나봤습니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왕의 남자’, ‘광해’, ‘자산어보’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동주’, ‘밀정’, ‘박열’을 통해 당시 시대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와 실제 역사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영화를 통해 청자에게 어떤 주제를 전달하고자 하는 지 등 많은 문학적 교양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영화 '박열'을 감상하며 깊은 생각에 잠겨보기!
“시대상과 인물에 대해 알고 들으니까, 저 사람이 왜 저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갔어요.”
“영화 속 주인공의 삶을 들어보며, 만약에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상상해보는 흥미로운 강의였습니다.”
영화와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강의가 끝날 때마다 참여자들은 즐거운 후기를 나눴습니다.
문화탐방은 창덕궁과 서대문 형무소 두 곳을 방문했습니다.
강의 속 장소에 직접 찾아가 역사 속 인문학을 복습해보며 인문학적 관점에서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설명을 들으며 창경궁을 탐방하는 참여자들!
“형무소에 직접 와보니, 분위기와 무게감이 느껴졌어요. 직접 현장에서 역사를 들어보니 그 시대로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창덕궁 길을 걸어 가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걷고 만져보다 보니 그 옛날에 이런 궁을 어떻게 지었을까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기분 좋은 후기와 함께 참여자들은 역사적 장소에서 강의와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어렵게만 느꼈던 인문학에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 서대문 형무소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며 나아가는 참여자들!
총 8회차로 진행된 ‘함께 걷는 영화인문학’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회원 간 문화적 소통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위해 강의해준 강사님에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다음 정보문화팀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02-440-5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