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를 힘껏 맡아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산책을 하거나 산을 오르다가 만나기도 하고, 꽃다발을 선물 받아 맡아보는 등 소소한 경험들이 있으실 겁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꽃향기는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등 다양한 정신 건강과 수면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꽃향기가 가득한 수업이 한시복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바로 매주 수요일에 모여 활동하고 있는 평생교육팀의 원예교실입니다!
해당 수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수출입은행 지정기탁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꽃을 키우고, 가꿔보면서 식물 및 식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수업에서는 코레옵시스, 나무수국, 휴케라, 은쑥, 에키나세아, 백일홍, 샤스타테이지 등
여름부터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식물들을 알아보고 화단에 직접 식재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이 꽃도 심고, 저 꽃도 심어가며 꽃밭을 만들어가는 참여자들!
키가 높은 것부터 작은 것까지 함께 식재하여 사방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을 생각하며 작업했습니다.
꽃을 직접 심던 중 한 참여자는 "이렇게 열심히 심었는데 품삯은 얼마나 주십니까?"라며 가벼운 농담과 함께 빙그레 웃었습니다.

▲ 뜨거운 태양보다 더한 열정으로 완성해 나아가는 복지관 화단~!
“더운 날씨라 걱정했는데, 더위도 모르고 열심히 구슬땀 흘려가며 심었습니다.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수국 나무도 심고, 백일홍, 은쑥 등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실명 전, 예전 생각이 나서 좋았습니다.”
“호미를 잡아본 것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직접 꽃을 심어보니, 신기합니다. 행복한 경험입니다.”
화단을 완성한 후 흘린 땀을 닦던 참여자들은 뿌듯한 마음으로 오늘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완성한 화단에서 풀내음과 꽃향기가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식물에 대해 알아가고, 꽃향기를 마음껏 맡아보며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원예교실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02-440-5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