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화창하고 선선한 가을날, 통큰청년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4회 모임은 특별히 '춘천'에서 열렸는데요, 상봉에서 경춘선 열차를 타고 칙칙폭폭 김유정역으로 이동했습니다!
▲ 덜컹거리는 열차를 타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춘천을 향해 갔습니다!
춘천에서 통큰청년들을 제일 먼저 맞이해준 것은 바로 닭갈비였습니다.
미리 예약한 덕분에 역에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얼마나 냄새가 좋았던지, 음식을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든든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야무지게 식사한 후, 청년들은 옛김유정역을 산책했습니다.
북카페로 꾸며진 폐기차, 기찻길과 승강장, 간이역 역사에서 추억의 소품들과 함께 인증사진도 찍었습니다.

▲ 따뜻한 햇살을 등으로 받아가며, 걷는 산책길은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단풍이 든 공원에서 통큰사진전과 통큰시상식을 열었는데요.
1~3회 모임 동안 멤버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함께 감상하며 '그땐 그랬지~'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총 4회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통큰청년상’을 시상했답니다.
▲ 지난 활동들을 이야기하다보니, 1년이 너무나 빨리 갔다고 느껴졌습니다!
김유정역에 왔으면, 김유정문학촌을 꼭 가봐야겠죠?
전문해설과 함께 김유정 생가와 전시실을 둘러보았는데요.
김유정 작가의 생애와 작품 배경 해설을 듣고나니 이해가 쏙쏙 되었답니다.
또 문학촌 곳곳에 김유정 작품의 주요 장면이 조형물로 전시되어, 동상을 직접 만져보고 소설 속 장면을 상상해 보았어요.
▲ 조형물을 만져보며 작품 속 인물을 이런 삶을 살았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대미! 24년 활동들을 함께 평가하고 25년 모임을 계획해보았어요.
회원들이 재능과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활동들을 토의하며 내년 모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답니다.
춘천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친 통큰청년들! 경춘선을 타고 안전하게 귀가 완료!
▲ 아쉬움 감정은 잠깐 눌러 놓고, 다음해는 무엇을 할지 이야기했습니다.
“매회 모임에 참여하며 동아리 회원들과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화창한 가을,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냈어요.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김유정 작가의 일생과 작품에 관련된 장소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한 인물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알차게 꽉꽉 채운 청년 4회 모임! 즐거웠던 만큼, 마지막 모임에 대한아쉬움도 컸답니다.
통큰청년들, 더 멋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만나요!
문의: 02-440-5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