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5일 제45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복지관 강당에서 금호석유화학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석유화학 백종훈 대표이사와 임직원, 시각장애인 이용자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흰지팡이를 비롯한 점자유도블록, 점자판 등의 보장구 제작 후원금을 지원해
시각장애인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7년간 누적된 후원금액은 총 8억 7천만원에 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백남식 관장은 '안테나형 흰지팡이를 개발하여 금호석유화학 덕분에 무료로 보급할 수 있었다.'며
시각장애인의 복지와 행복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이 후원하는 안테나형 흰지팡이는 현재 재활훈련을 받고 있는 이신범 씨가 시각장애인 대표로 선정되어 받게 되었습니다.

이날 축하공연 또한, 재활훈련을 받고 있는, 신원희 씨가 바이올린 공연을 해주셨는데요.
신원희 씨는 바이올린 강사를 하셨던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주셨어요!
덕분에 고품격의 전달식이 되었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후원금으로 안테나형 흰지팡이 1,390개를 제작해 전국의 시각장애인에게 보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