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팀에서는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이 같이 어울려 함께하는 통합의 장을 마련하여,
문화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경험하고 양질의 문화공연을 지원하고자, 11월 26일 화요일에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앙상블팀의 연주로 구성된 실내악 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문화공연은 모차르트, 헨델, 칼 젠킨스 등 유명한 작곡가의 명곡을 연주하며
클래식 연주의 진중함을 방청객에게 선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겨울왕국> OST 메들리, 영화 <모아나> OST 'How far I'll go', 롤프 뢰블란, You raise me up 등으로
클래식이 어려운 사람들도 친숙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연장 밖에서 대기하거나 복지관을 처음 방문한 지역주민에게
복지관의 사업을 알리고 점자 및 촉각도서, 생활용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리플렛을 보며 복지관 사업에 대해 이전보다 더 알게 되었고,
점자도서와 생활용구를 신기해하며 만져보며 질문하는 등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연에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 총 130명이 함께 참여하였고 많은 후기들을 남겼습니다.
"집 가까운 곳에서 이런 좋은 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분위기가 특히 좋았고, 다들 행복해보여 더욱 좋았습니다."
"혼탁한 세상에서, 좋은 음악과 연주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주 듣고 싶습니다"
"무료하던 일상에 작은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각장애인복지관을 처음 와 봤는데, 전시해놓은 도서와 물품이 신기했습니다. 더불어, 이런 좋은 공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준 높은 음악회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소규모 음악회 너무 좋아요! 곡 선정도, 연주자도, 밝고 따뜻한 진행 모두 너무 소중한 경험입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악 앙상블의 휼륭한 음악이 겨울로 접어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다음에도 기대할게요"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문화공연 관람과 문화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평생교육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평생교육팀 02-440-5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