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 학습지원센터에서는 '양평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가족 체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첫날, 소복이 쌓인 눈을 만나며 1박 2일간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가득했던 일정 속에서 가족들은 시금치와 쪽파를 직접 수확하고, 연을 만들어 날리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쪽파 뽑기와 연날리기 체험은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배추전을 부쳐 먹으며 군고구마 냄새를 맡고, 짚을 꼬아 계란보관함도 만드는 등 정겨운 외갓집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저녁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점자가 새겨진 어드벤트 캘린더를 선물하며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이어 과자 이름 맞추기 게임과 장기자랑, 팔씨름 대회 등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이어지며 가족 간의 웃음과 추억이 깊어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설기떡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황순원 소나기 문학마을로 이동했습니다.
문학마을에서는 실감형 체험과 소나기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한 부모님들은 "새로운 체험과 동료 가족들과의 교류가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아이들 맞춤형 프로그램이 훌륭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5년에도 우리 가족들의 행복한 여정을 응원합니다!
문의: 김나영 02-440-5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