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시작을 알린 12월 7일, 학습지원센터 성인 일본어 학습자들과 강사들이 동두천 니지모리 스튜디오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햇살 가득한 일본 마을 풍경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안내자와 짝을 이뤄 기모노를 입고,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점심으로는 라멘과 주먹밥을 맛본 뒤, 다도 체험에서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말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잔잔한 물처럼 행동하라"는 말에도 서툴지만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테마파크를 여유롭게 관람하며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 선물을 받고, 카페에 모여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해가 지며 불빛으로 물든 환상적인 야경은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반가운 얼굴들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더욱 뜻깊었다",
"타지역 시각장애인들과 네트워크를 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성인 일본어 학습 프로그램은 더욱 풍성한 체험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다음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문의: 02-440-5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