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1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장애학생지원센터 담당자 1명, 시각장애대학생 3명, 그리고 숙명여자대학교 근로학생 7명까지, 총 11명이 함께했어요.
교육은 시각장애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강의와 안내보행 실습으로 진행됐는데요,
참가자들은 시각장애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특히 안내보행 실습은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줬습니다. 봉사자들은 시각장애 체험을 하면서 안내하는 방법도 배우고,
시각장애인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죠.
이렇게 해서 장애를 단순히 극복해야 할 무엇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친구"로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을 키울 수 있었어요.
숙명여대 학생들은 "시각장애 체험을 하면서 평소엔 몰랐던 불편함과 그로 인한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장애인 친구들을 더 많이 배려하고 싶다"는 진솔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모두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숙명여자대학교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교육과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문의: 재활자립팀 02-440-5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