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립강동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 와클데이에 참여해,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이해체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축제를 찾은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시각장애에 대해 자연스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현장에서는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판넬 전시, 점자용지와 도트기기를 활용한 ‘점자 키링 만들기 체험’,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에티켓을 알아보는 OX 퀴즈가 마련되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점자를 눌러보고, 자신만의 점자 키링을 만들어보며
“보지 않고도 느끼는 세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공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퀴즈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 역시 시각장애인을 만났을 때의 배려와 소통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각장애는 멀게 느껴지는 특수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함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웃의 이야기임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넓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역사회 곳곳에서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지역사회팀 02-440-5281
사진 지역사회팀 이선진
글 기획홍보팀 박서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