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교실’을 통해 함께한 시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감동적인 여정이었습니다.
참여자 한 분 한 분이 써 내려간 시와 산문들은 단순한 글의 나열을 넘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삶의 궤적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소중한 기록입니다.
각자의 이야기에는 수많은 감정과 경험이 깃들어 있었으며, 이 문집에 담긴 작품들은 그 진심 어린 순간들을 고스란히 품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문집은 디지털 시대에 누구나 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환경 속에서도,
시각장애인분들이 실명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세상에 전한 귀중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글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도, 참여자분들은 용기 있게 자신의 삶을 꺼내어 나누어 주셨고,
그 안에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며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쓰기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이를 세상에 전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참여자분들은 일상 속에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힘을 키웠습니다.
이 소중한 경험을 통해 한층 더 풍요로운 자립과 사회 참여의 기반이 다져지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 귀중한 작품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용기 내어 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교실’을 통해 더 많은 시각장애인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말
제일 소중한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 해피 바이러스 배인숙
당신은 사랑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 작은 질그릇 서재이
행복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 행복한 시인 이영자
나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 똘똘이 스머프 최상민
우리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 행복한 명상러 허은영
문의: 평생교육팀 02-440-5271


